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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목록
- 공지3월1일은 차이나게이트 검색의 날 작성자 호국경 작성시간 20.02.29 조회수 42
- 공지[펌] 우한폐렴의 대구 경북 유입 경로(추정) 작성자 호국경 작성시간 20.02.29 조회수 48
- 공지[펌] 중국 공산당의 한국 속국화 음모 작성자 호국경 작성시간 20.02.27 조회수 224 댓글수 1
- 공지한국, "북한 발사 미사일 2발 모두 600km 비행"[러시아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특성이 있는 새로운 형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작성자 CIA bear 허관 작성시간 19.07.28 조회수 26
- 공지북한은 국가평가로 급변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실패국가입니다 작성자 CIA bear 허관 작성시간 19.07.20 조회수 30
- 공지일본의 독도 도발에 우리가 해야 할 일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5.08.29 조회수 15
- 공지조선역해전도 (朝鮮役海戰圖) 작성자 치우천황(이... 작성시간 15.02.09 조회수 62 댓글수 3
- 공지솔로몬제도 일부 州, 표기문자로 '한글' 채택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2.10.08 조회수 31
- 공지일본 최초의 천황은 단군조선의 협야후 배반명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1.02.25 조회수 101 댓글수 3
- 공지색불루 단군의 서고지문 풀이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1.01.29 조회수 25
- 공지단군조선의 첫 수도 아사달은 중국 요녕성 조양시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1.01.26 조회수 99 댓글수 2
- 공지단군세기로 보는 단군조선 문명과 하은주 문명의 교류사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1.01.17 조회수 45
- 공지단군조선의 선진적 삼각측량 기술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1.01.15 조회수 67
- 공지<후한서> '동이전'을 통해 본 고조선의 역사 / 신 완순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0.04.30 조회수 54
- 공지세계사와 비교한 한민족의 역사 연대표 / 알자고 닷 컴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07.03.30 조회수 383
- 김천시 고대국가 감문국 복원사업 본격 추진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6.01.10 조회수 2 댓글수0
- 구석기시대 한반도 누볐던 원숭이, 왜 자취 감췄나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6.01.10 조회수 4 댓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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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새재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6.01.10 조회수 2 댓글수0
- 45억 들어간 동북아역사지도 '부실' 판정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6.01.08 조회수 3 댓글수0
-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대가야국 건국설화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6.01.07 조회수 3 댓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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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국 시조 어머니 '정견모주' 표준영정 지정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6.01.07 조회수 2 댓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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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도산서원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6.01.04 조회수 3 댓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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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탈 박물관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6.01.04 조회수 2 댓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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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6.01.04 조회수 2 댓글수0
- 세종실록의 장영실 활동 기록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6.01.03 조회수 2 댓글수0
- 장영실, 자격루 제작 공로로 승진하다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6.01.03 조회수 2 댓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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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진으로 '찾아낸' 풍납토성 한성백제 왕의 처소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6.01.03 조회수 5 댓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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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외교관이 기록한 110년 前 서울사람 모습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6.01.01 조회수 6 댓글수0
- 신라의 제10관등 한나마(=대나마)는 현령이 될 수 있었다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5.12.30 조회수 2 댓글수0
- 성류굴은 신라시대 관광지?…"59촌 사람 크게 쉬고 마셔"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5.12.30 조회수 3 댓글수0
- '설마타기·쌍륙치기' 120년전 외국인이 본 전통놀이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5.12.26 조회수 3 댓글수0
- 윤봉길 의사 순국 직전 日형무소에 수감됐다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5.12.23 조회수 1 댓글수0
- 국립생물자원관, 독도에서 신종 토양 곰팡이 발견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5.12.21 조회수 1 댓글수0
- 풍납토성 발굴조사에서 해자 처음 확인 外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5.12.21 조회수 2 댓글수0
- 고산 윤선도의 손자 지암 윤이후(尹爾厚)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15.12.19 조회수 13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