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본은 원폭의 피해만을 강조하고, 1700만의 아시아인 학살을 어린이들에 가르치
지 않았다 -히로시마 식전 구미 주요각종 신문의 반응
【国際】日本は原爆の被害ばかり強調し、1700万のアジア人を虐殺した事を子供たち
に教えなかった-広島式典 欧米主要各紙の反応
1:そ ― 와 옆(메밀국수)φ★ :2010/08/17(화) 01:25:21 ID:??? 0
원자탄 피폭 65회 「원폭의 날」을 맞이한 히로시마)의 「원폭몰사자 위령식·평화기념식」
(6일)에 예년에 없는 세계의 관심이 쏠렸다.
원폭을 투하한 미국 정부 대표로서 처음으로, 【루스】주일대사가 출석했기 때문이다. 오
바마정권이 「핵 없는 세계」를 외치고 있어서인가? 혹은 미국의 「사죄」인가 ? 각종 신
문은 「히로시마」를 논평했다.
<H3>▼ 「사죄라고 잘못 알아 들어서는 안된다」 인디펜던트 (영국) </H3>
인디펜던트지의 저명기자 로버트·피스크(fisc)씨는 7일자의 지면에서, 루스대사와 핏톤 주
일영국공사가 처음으로 히로시마의 평화기념 식전에 출석한 것에 「원폭투하로부터 65년
후라고 하는 것은 너무나도 늦었다」라고 지적했다.
동시에 오바마 미국대통령은 히로시마라는 대살륙의 땅에서, 그자신의 “핵병기 없는 세
계”을 목표로 하는 정치적 결의를 내보였다. 이것을 사죄라고 잘못 알아 들어서는 안된
다」라고 논
했다. 피스크씨는 「히로시마나 나가사키에의 원폭투하는 전쟁 범죄다」
라고 단언한다.
그의 사촌은 제2차대전으로 구일본군의 포로가 되고, 타이와 미얀마를 묶는 철도 건설로
목숨을 잃었다. 영국병사들 연합군 포로 5만5000명의 그 중 1만명남짓이 죽었기 때문에,
영국내의 대일감정은 복잡하다.
<H3>▼ 「일본은 원폭의 피해만 강조」월스트리트 저널(미국) </H3>
「미국 정부는, 일미관계의 하나의 강화책으로서 루스대사를 히로시마에 파견했지만, 오
바마 정권에 있어서 정치적인 리스크가 따른다」 6일자의 월가·저널지는, 캬시·쳰, 마리
코·산챤타양 쪽 기자의 연명으로, 루스대사의 히로시마방문과 평화기념 식전출석이 가지
는 의미를 이렇게 전했다.
6할이상의 미국인이 원폭투하에 대해서, 사죄할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현상을 염두
에 둔 것이라고 보여진다. 기사는 「일본은, 중국이나 그 밖의 제국을 침략한 것을 숨길
뿐이며, 몇 십년간, 잔학한 행위의 희생자라고 써 왔다」라고 비판적으로 논평.
「리비저니스트(revisionist)의 교과서는, 제2차 세계대전중의 『난징대학살』등, 일본의
아시아에 있어서의 잔학행위를 속여왔다」라고 지적했다. 오피니언란에서는, 저공으로부
터의 무차별폭격에 의한 일본 초토화 계획의 입안자,미공군의 카치스·루메이장군의 생애
를 집필한 작가의 워런·코잣쿠씨의 기고를 게재했다.
그는 「(원폭투하를 지시했다는) 트루먼 대통령은, 일본 본토에서의 결전이 되었을 경우,
미군 사상자는 100만명, 일본인희생자는 200만명을 검산하고 있었다」라고 소개. 그리고
나서, 대사의 식전출석으로 「오바마정권이 원폭투하를 사죄했다고 하는 것이면, 일본정부
에 있어서도,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자국국민과 신지에 논의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라
고 빈정거렸다.
그리고 「일본은 원폭의 피해만을 강조하고, 1700만 아시아인을 학살한 것이나 『레이프
오브 난징』의 사실을 전후, 어린이들에 가르치려고 하지도 않았다」라고 지적하며,역사
적 사실을 검증하지 않은 채 일본을 비판하고, 이것을 이유로 대사가 출석한 것을 비난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816-00000512-san-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