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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순흥면 금성단(금성대군 신단)

작성자풍기 주선생| 작성시간13.05.04| 조회수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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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치우천황(이종식) 작성시간13.06.18 아!!~
  • 작성자 치우천황(이종식) 작성시간13.06.18 가슴이!!~
  • 답댓글 작성자 풍기 주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8 권력은 부자간?형제간에도 피를 볼 수 있게 하는 잔인함이 있는가 봅니다.

    오래전이지만, <용의 눈물>이란 사극을 보았는데 거기서는 태종 이방원이 처남들을 벌하면서 고뇌하는 장면이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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