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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 태실비 개건 건의문(번역)

작성자풍기 주선생| 작성시간14.02.27| 조회수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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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풍기 주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7 추신: 사도세자의 태실이 있는 산은 '명봉산'인데 제가 '봉명산'이라 잘못 적었습니다.
  • 작성자 풍기 주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27 이기주일성... '거의 일년이 지났지만'으로 풀이하는게 맞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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