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김지하는 보았다, '한'이 꿏피울 새 문명을

작성자월계자| 작성시간07.08.19| 조회수38|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월급쟁이 작성시간07.08.20 검벌(神市)에서의 거래행위는 단순한 상거래가 아니었다.신성한 나눔이요 기름이었지...이것은 노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즉 인간세의 모든 행위에 "성" "경" "신"이 깃들어 있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