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품 고려청자가 가지고 있는 놀라운 사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려청자는 무엇이 그렇게도 좋은 것이 있길래 유명한 것인가!!
고려청자는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한국의 공예사상 가장 발달한 대표적인 자기이다.
이러한 고려청자의 흐름을 잠시 살펴보면 하나는 송나라의 영향을 받은 남방요 계통,
또 하나는 14세기 이후 원나라 영향을 받은 북방요 계통이 있다.
고려초에 유행하던 환원염에 의한 남방요 계통의 요법은 비색의 청자를 생산하였으나
후반기의 산화염요법은 청자기법에 적지 않은 혼란을 가져왔다.
현재 이러한 고려청자의 요지는 전남 강진구 대구면 용운리, 계율리 일대이며
오늘날 까지도 기술면에서는 그 심오한 색채를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
고려청자의 대표적인 특징은 진한 옥색을 은은하게 표현한 색채에다
그것이 지니는 독특한 곡선과 표면의 문양등이 다른 도자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놀라운 격조를 보여 주는 것이다.
청자의 오랜 전통을 이어온 중국사람마저도 고려청자를 ‘천하제일’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고려청자를 실제로 자세히 조사하여 보면 눈에 보이는 부분과 눈에 보이지 않는
청자물질 내면의 세계가 있는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으며 그동안 알려지않았던 놀라운 사실들이 많이 있다.
보이는 부분은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심오한 색채와 문양 등을 재현하지 못하는 것이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의 "진품 고려청자"는 아래와 같은 놀라운 사실이 있다.
첫째, 진품 고려청자에 물을 부어 놓으면 절대 썩지 않는다.
즉, 고려청자는 물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고려청자로된 주전자, 물그릇, 컵에다 물을 부어 마시면 혈액의 정화작용이
일어나 건강에 상당히 좋은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다.
또한 고려청자에 음식을 담아 놓은 상태에서 온도나 습도가 맞으면 썩는 쪽이 아니고
반드시 발효되는 쪽으로 가게 되므로 그 물질이 가지고 있는 힘 보다 더욱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게된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한 것이 고추장, 된장, 간장, 김치, 막걸리 등이 있으며
고려청자로 된 그릇(항아리, 독)에 이러한 것들을 담아 먹으면
이것은 대단히 강력한 힘을 가진 건강식품이 될 수 있다.
또 어항속에 고려청자를 넣으면 물을 갈아 주지 않아도 물고기가 오래도록 생존이 가능하다.
둘째, 진품 고려청자는 독성에 대하여 상당히 뛰어난 해독력을 지 니고 있다.
독성이란 모든 구성물질이 가지고 있는 아미노산이나 단백질의 분자 구조에서
원소의 일부 또는 전체에 반대의 힘을 가하여 아미노산이나 단백질의 특성을
상실케 하여 그 조직을 마비시키는 독이 있는 성질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보통 아미노산이나 단백질의 구성원소는 C, H, O, N의 조합으로 되어져 있으며
독성으로 작용하는 원소들의 잘못된 것을 고려청자는 바로잡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독이 있는 성질을 가진 물질도 기운을 상실케하거나 대폭 약화시켜 작용을 하지
못하게 한다.
일반그릇과 고려청자로된 밥그릇, 국그릇에 농약성분이 있는 채소나 과일을 넣고 물을 부은 후 붕어나
열대어를 넣고 생명체 실험으로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셋째, 진품 고려청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나쁜기운 즉 전기, 전계 장, 자계장,
사기 및 귀신의 기운 등을 정화하거나 강력하게 막아 주는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보통 기(氣)라고 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수 억만가지 이상의 기운들을 통칭하며
이것을 전부 알거나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다.
스웨덴의 카로린스카 연구소에서는 전기에 대하여 30년간 50만명을 상대로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는데 발표된 결론은 전기는 어떤 이유에서 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사람에게 백혈병, 고혈압, 암등을 유발시킨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러므로 전기가 흐를 때 생기는 전계장이나 자계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의 잘못된 힘임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보온밥통에 밥을 오래 보관하면 밥이 상하는 문제가 생기는데 이러한 보온밥통 옆에
진품 고려청자를 놓은 후 밥의 보존상태를 살펴보거나, 전기코드 옆에 고려청자를 놓은 후
전기에서 나오는 에너지에 의한 생명체실험(예:카로린스카 연구소실험)등을 하여보면
고려청자의 진가를 알 수 있다.
넷째, 진품 고려청자는 땅 속에서 올라오는 모든 수맥의 유해파를 중화 또는
방어할 수 있는 작용과 능력이 대단히 뛰어나다.
수맥은 땅 속을 흐르는 물줄기를 말하며 이러한 것들은 상하에서 서로 흐르기 때문에 위에서 보면
교차하는 지점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것을 보통 겹쳐지는 자리 또는 크로스자리라 말한다.
지구상에는 이렇게 상하에서 겹쳐지는 수맥의 크로스자리가 1개부터 10개까지 존재하고
있으며 보통 수맥에 의하여 불치병이 발생하는 경우는 겹쳐지는 자리가 보통5개 이상인
곳에서 많이 발생하게 된다.
고려청자는 어떠한 강력한 수맥의 유해파가 발생하는 장소라도 그 주변에다
가져다 놓기만 하여도 그것을 전부 중화 또는 방어할 수 있는 대단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환자나 공부하는 학생의 방에 고려청자를 놓아두면 수맥에 의하여 졸리움이나 힘이 빠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된다.
다섯째, 진품 고려청자는 대자연과 동조하는 힘이 대단히 강해서 주변에 잃어버린
대자연의 힘을 보충 또는 복원시키는 일 을 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여러 가지 물질원소로 이루어져있다. 이러한 땅이 여러 가지
잘못된 것들 즉 시멘트, 고압선, 농약, 비료 등에 의하여 땅의 물질원소가 변형되어져
땅이 죽어가고 있다.
이렇게 망가진 땅을 고려청자는 강력한 대자연과 동조하는 힘으로 그것을 복원시킬 수 있으며
모자라는 힘을 보충하여 줄 수 있다.
농사가 잘 안되는 땅에 고려청자를 묻어 놓은 다음에 농사를 지어보면 알 수 있다.
출처 : 별별공공 http://cafe.daum.net/apnaturalistic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