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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 젤렌코 박사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7.01|조회수9 목록 댓글 0


미국 뉴욕주의 개업 의사였던 블라디미르 젤렌코 박사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는 소식입니다.

박사는 일찌기 코로나19 치료제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사용을 옹호한 분인데, 이후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뉴욕 주지사 쿠오모와 파우치 박사에 의해 금지당했습니다.

이에 젤렌코 박사는 체내 아연 공급을 위한, 처방전이 필요 없는 해법을 찾다가 마침내 지-스택을 개발했습니다. 지-스택에는 아연, 쿼써틴, 비타민C, 비타민D가 들어 있습니다.

딥스의 코로나19 사기극에 맞서 싸우며 수많은 생명을 구한 박사의 공적은 인류의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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