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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 미국 폭동과 중남미의 범죄 카르텔 전쟁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7.03|조회수2 목록 댓글 0


1. 미국의 400곳 이상에서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연방대법원의 로우 대 웨이드 판결 파기(*소위 낙태권은 연방헌법상 시민의 기본권이 아니고 각 주가 자체적으로 규정할 문제다)에 대항하는 좌파의 시위가 400곳 이상에서 계획되어 있다.

딥스, 안티파, 좌익 극단주의자들의 계획에 따라 이 시위는 폭동으로 변할 것이다.

모든 주에 국가 경비대 (*주 방위군)가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돌이 심각하고 위험하고 격렬해지면 육군의 경보병 여단도 배치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도시 내부의 시민 소요 사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육군 부대들에 대한 훈련이 북부 아메리카 지역의 안전한 장소들에서 시작되고 있다.

유엔도 대도시 회색 지대에서의 시민 소요에 대처하기 위한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Q 드랍에 따르면 딥스가 미국 전역에서 폭력 시위를 시작하면 미군이 배치될 것으로 예상되어 왔었다.

내가 오래전에 경고했듯이 연방 대법원장 존 로버츠는 변절자다. (인신매매, 돈 세탁 등에 깊숙히 관여해서 재산을 모았고 민간인들에 대한 불법사찰, 반역 등 중대 범죄를 지었으며 화이트 햇 군대에 그 약점이 잡혀서 그 지시를 따르고 있다.)


2. 무대 뒤에서는 화이트 햇 군대가 연방 상원을 겨냥한 작전들을 전개하고 하고 있다. (외세에 의한 공작들이 포착되었고 상원의원들의 공모가 폭로될 것이다.)


3. 한편 미국의 남쪽 (*중남미)에서는 범죄 카르텔들이 화이트 햇 편에 가담하거나 반대로 악당들 편에 가담하여 서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중부 아메리가와 남부 아메리카는 사실상 이 범죄 카르텔들이 움직이고 있다.

여러 나라를 움직이고 딥스를 위해 일하는 이 카르텔들을 제압하지 못하면 미국과 세계의 딥스테이트를 정리할 수가 없다.

카르텔들은 석유, 선박업, 제조업, 음식, 종이, 커피, 천연 자원에까지 손을 대고 있다.

카르텔 세계에 대한 대청소가 진행중이다.

중남미에서 굵직한 뉴스들이 나올 것이고 미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사건들이 한동안은 우크라이나발 뉴스를 잠재울 것이다.

그러나 미국민들은 이런 사건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충격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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