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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 그레타 툰베리를 조종하는 사람이 있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7.04|조회수4 목록 댓글 0


루이자-마리 노이바우어라는 환경운동가가 그 사람입니다.

노이바우어는 로트쉴트 혈통입니다.

이 사실을 천천히 음미해 봅시다. ㅡ 줄리안 어싼지


☆ 루이자-마리 노이바우어가 카자리안 마피아의 대표격인 로트쉴트 혈통이라는 증거는 나중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카자리안 마피아들은 혼외자를 양산하고 신분을 감추기 위해 성씨도 자주 바꾸는 습성이 있다.

루이자-마리 노이바우어는 독일의 대학생 신분으로 환경운동에 몰입해서 '금요일은 미래를 위해'라는 정기적인 시위를 조직했다. 환경운동을 위해 학생들이 금요일에는 학교 수업을 거부하고 시위에 동참하자는 것이다. 이 운동에 스웨덴의 학생인 그레타 툰베리도 적극 동참한 바 있다. (비싼 해외 여행 비용은 누가 주는 걸까?)

위키피디아의 설명에 따르면 루이자-마리 노이바우어는 1980년대에 독일에서 반핵 운동을 했던 할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할머니는 독일의 유명 담배 제조 회사 림츠마의 사람과 결혼한 적도 있고 독일의 신문사 디 타게스차이퉁의 지분도 보유했던 사람이라니 부자였던 모양이다.

루이자-마리는 할머니에게서 신문사 지분도 물려 받았고 세계 여러 나라 여행도 했다.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강남 좌파'란 뜻이 된다.

루이자-마리는 평소 급진적 환경운동, 기후변화 의제에 비판적인 사람들을 '늙은 백인 남자들'이라고 비난했다.

그리고 그레타 툰베리가 자폐증의 일종인 야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고 강박 장애에 선택적 함묵증이란 병을 갖고 있다면, 카자리안 마피아들은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장애 학생을 꼬드겨 이용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그레타툰베리 #기후변화 #로트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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