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문명과 인류

■ 미국 대선 부정선거 범죄자가 총살됐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7.04|조회수11 목록 댓글 0


바이든 정권의 백악관 비서실 차장 제니퍼 딜런이 속칭 '노새'(부정 투표지 거래 및 운반책)들을 고용해서 7개 주에서 대량의 부정 투표지들을 모아서 길거리 투표지 투입함에 넣게 한 혐의로 체포, 기소되어 군사재판을 받았다.

6월 19일 군사재판에서 제니퍼 딜런은 2020 대선 당시 바이든 후보의 선거 캠프에서 매니저로 일하면서 펜실베니아주 앨러게이니 카운티에서는 12,500장,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에서는 3,750장의 부정 투표지를 투입한 증거 등이 제시됐다.

군 수사관들이 투표지의 투표자 서명에 대한 필체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명의 존 스미쓰, 15명의 빌 스미쓰, 17명의 로라 스미쓰, 19명의 톰 스미쓰 등이 발견되었는데 모두 필체가 동일한 사람의 것으로 판명됐다. 물론 이 모든 투표지는 바이든을 찍은 것이었다.

해군 법무감인 다스 크랜달 중장이 판사,
3명의 장교가 배심원,
군 수사관이 검사 역할을 한 이 날 재판에서 공소사실에 대해 유죄가 인정되어 반역죄 및 선거 사기 공모죄로 사형이 선고됐다.

단심제인 군사재판이라 선고와 동시에 재판이 확정됐고 그 다음 날인 6월 20일에 제니퍼 딜런에 대한 총살형이 바로 집행됐다.


☆ 2020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대다수의 주류언론들은 아예 보도하지 않거나 '팩트체크'를 통해 관련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리얼 로 뉴스 보도의 진위는 시간이 더 흐르면 분명히 드러날 것이다. 어느 쪽이든 허위 보도를 한 언론사는 상응하는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