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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 블랙아웃(=대정전) 신호는 트위터에 게시된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7.05|조회수10 목록 댓글 0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에 '폭풍이 다가왔습니다'(the storm is upon us!)라는 글이 게시되면

미국 전체에 전기공급이 중단되는 블랙아웃, 즉 대정전이 시작된다는 신호입니다.

우리는 결국 거기까지 갑니다.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그 누구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블래 스완(=검은 고니= 예측 불가의 대참사), 블랙아웃 (=대정전), 셧다운(=조업 정지, 공장 폐쇄)이 다가옵니다.

그러면 이 게임은 끝이 납니다.


*서기 1582년에 율리우스 달력을 그레고리우스 달력으로 바꾸기 위해 10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10일을 달력에서 지워버려야 했듯이,

현재의 부패하고 부조리한 딥스 지배 체제를 딥스가 없는 정상적인 민주공화국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서 트럼프-케네디 임시군사정부가 일부러 전력 공급을 일시에 끊는 대정전, 즉 블랙아웃이 필요합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30~60일간의 비상 식량, 식수, 연료, 통신 수단, 호신용 총기 등을 미리 준비해 두라는 경고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대정전시 생존이 힘든 대도시를 가급적 멀리하고 소도시나 농촌 지역으로 대피하며 각 가정이 전쟁시처럼 자체적으로 생존 준비를 갖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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