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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 인간이 아닌 지능형 생명체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7.08|조회수10 목록 댓글 0


1. 백색 드라코 왕족: 키가 14척 (약 4.2 미터)이고 피부가 백색이며 힘이 세다. 인간의 정신을 쉽게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사탄 숭배는 렙틸리언들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 딥 스테이트 / 카발 사람들이 사탄 제례를 거행하면 종종 드라코가 나타난다. 딥스들은 드라코들과 짝짓기를 하기도 하고 희생을 바치기도 한다.

드라코는 루쉬라는 영적인 에너지로부터 힘을 얻는다. 드라코들은 전쟁터를 뒤덮고 그 공포, 비참함, 죽음을 먹이로 삼는다. 죽음은 드라코들이 먹어 치우는 에너지를 산출한다.

딥스, 카발들은 렙틸리언들과 상징적 관계를 맺고 있다. 렙틸리언들은 카발들의 사탄 제례에 대한 댓가로 은혜를 베풀고 힘을 부여한다.

2. 아돌프 히틀러는 인류를 그레이(*회색 지능형 생명체)들에게 팔아넘겼다.

*이 사진은 언제 누가 찍은 것인가? 사진 왼쪽의 인간은 히틀러의 부하인가? 조작 가능성은 없나?

3. 빌 클린턴이 이상한 지능형 생명체와 악수를 했다.

*이 사진은 언제 누가 찍은 것인가? 조작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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