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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 네덜란드 총리는 사탄 숭배자, NWO 추종자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7.09|조회수7 목록 댓글 0


1. 2010년부터 장기 집권중인 네덜란드 총리 마크 뤼터는 자신의 사무실에 사탄 바포멧을 상징하는 염소 머리를 장식으로 설치했다.

2. 호주의 스카이뉴스는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와 네덜란드 총리 마크 뤼터는 세계 경제 포럼 (WEF)에서 '쌍벽을 이루는 남자들'이라고 지적했다. 클라우스 슈밥의 지시를 충실히 따르는 젊은 정치 지도자라는 말이다.

3. 네덜란드 정부는 2030년까지 농축산 분야에서 질소 화합물 방출을 50%까지, 자연 보호 지역에서는 75%까지 줄인다는 방침을 강행하고 있다.

정부의 방침을 따르자면 비료 사용량을 크게 줄이고 가축 사육 두수도 많이 줄여야 한다. 이에 농민들이 트랙터 등을 몰고 상경하여 항의 시위를 벌이자 정부는 농민들을 향해 발포를 하는 등 탄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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