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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 소아마비(급성 회백수 염증)는 DDT 중독이었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7.13|조회수3 목록 댓글 0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아직도 소아마비가 바이러스성 질병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살충제로 널리 사용됐던 DDT라는 화학물질이 진짜 원인이라는 주장이 수차 제기되었다.

DDT는 동물의 신경을 마비시키는 독성이 있고 토양 속에서도 30년 이상 잔류하며 생명체 내에서는 더 오래 잔류하면서 해악을 끼친다. 오래 전에 금지된 DDT 성분이 아직도 검출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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