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탈북 어부 강제 북송 비판한 크리스토퍼 헨리 스미쓰 의원
1953년 미국 뉴저지 주에서 출생
1978년 당적을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바꿈
1980년 뉴저지 제4선거구 연방 하원의원에 첫 당선
1981년부터 현재까지 하원의원직 수행중
2020년, 2021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1, 2차 탄핵 소추안에 반대함
2020년 12월 문재인 정권의 대북 전단 금지를 강력 비판. "한국이 인권을 중시하는 민주주의 국가인지 비판적으로 재평가해야 하고 감시 대상 국가 명단에 올려야 한다"고 발언.
2022년 6월 24일 화상 청문회에서 탈북 어부 강제 북송을 강하게 비판.
*트럼프 노선의 강력 지지자는 아니지만 RINO도 아닌 정치인으로 보임.
https://www.voakorea.com/a/66565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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