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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 지구에서 펼쳐지는 가장 위대한 쇼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7.21|조회수11 목록 댓글 0



트럼프 행정부는 비밀 군사 조직으로 변신하여 카발과 그 졸개들로부터 지구를 대청소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밀러 장군은 국방부 장관이자 미국 임시 군사 정부의 수장이다.

조우 바이든은 이미 3년전(*2019년도?)에 죽었고, 2020년 11월 3일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50개 주 전부에서 승리했다.

딥 스테이트는 선거 조작을 시도했고 주류언론은 바이든이 승리했다고 보도했지만, 공식 투표용지에는 전자식 워터마크가 인쇄되어 있었는데 위조범들은 그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모든 표는 양자 컴퓨터의 써버에 증거로 기록되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배후에 있는 군사 동맹들 (* 화이트 햇)은 모든 정부 기관들이 얼마나 썩었는지를 보여 주기로 결정했다. 그 이후로 우리는 한 편의 위대한 영화를 보고 있는 셈이다.

2021년 1월 20일 오전 12시(*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제1차 임기가 끝나는 시각) 미국은 크리스토퍼 밀러 국방장관과 적법절차로 선출된 최고 사령관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군사 정부에 장악되었다. 크리스토퍼 밀러는 대테러 전문가이고 마이클 플린 장군의 문하생이기도 하다.

가짜 조우 바이든 역할은 3명의 배우가 번갈아 맡고 있고, 바이든 정권의 장관들을 포함한 모든 "승무원들"은 트럼프 팀이 선발한 배역들이다. 그래서 그들의 행위들은 아무 법적 가치도 없다. 트럼프 대통령과 화이트 햇 군인들이 시키는대로 말하고 행동할 뿐이다.

이 모든 쇼는 (*잠들어 있는) 대중들을 각성시키기 위한 것이며 그 배후에서 많은 작업들을 하기 위한 것이다.

백악관과 의사당과 모든 연방 정부 건물들은 2021년 1월 20일 이후로 비어 있고 닫혀 있다.

이 사람들(*바이든 행정부 고위 인사들)은 그 곳에 발을 들여 놓은 적도 없고 국방부 청사에도 접근한 적이 없다. 그들은 모두 연기자들일 뿐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지금 글로벌리스트들의 NWO의 남은 찌꺼기들을 박살내고 있다. 푸틴 등은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들이고 협력자들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최고 사령관이며 지구상 어느 나라에도 전쟁을 하도록 미군을 보내지 않으려 한다. 그러니 미군 병사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세계 대전도 없을 것이다.

이 지구의 상황은 지구적 화이트 햇 동맹들이 통제하고 있다. 그리고 이 상황도 곧 끝날 것이다.

불가리아 정치 지도자들은 조지 쏘로스의 조종을 받아 왔다. 그러나 조지 쏘로스가 이미 죽었다는 사실은 그들이 아직도 모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브뤼셀에 있는 본부들을 통해 다보스에 있는 세계 경제 포럼의 지령들을 따르고 있다.

영화가 끝나가고 있다.



☆ 이 글은 미국의 크리스토퍼 밀러 장군이 불가리아에 있는 동료들에게 써 보낸 글을 간추린 것입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불가리아를 방문할 무렵(2022.03.18~19)에 쓴 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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