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하명 받아 울산시장 선거 개입한 것도 경찰,
광화문에 '재인 산성' 만든 것도 경찰,
차량 시위한다고 운전면허 취소 위협한 것도 경찰,
법무차관 택시 기사 폭행 사건 묻으려 한 것도 경찰,
그러면서 국민 주권을 짓밟은 친정권 선관위의 조직적 부정선거는 수수방관한 경찰...
이 모든 못된 짓을 하면서 문재인의 충견 노릇한 자들이 경찰의 독립성, 공정성 운운?
경찰이 우리 국민들의 인권 수호를 위해 무슨 기억할 만한 옳은 일을 했던가?
경찰관이 언제부터 판사, 검사 같은 독립기관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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