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문명과 인류

저커버그가 4억 달러 주식을 매도한 이유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7.27|조회수8 목록 댓글 0

■ 텔레그램에 진실이 폭로된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약 4억 달러 어치의 주식을 처분했다.

2020년 11월 3일의 미국 제4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저커버그는 특허권들을 은행에 담보로 잡히고 약 4억 달러를 대출받았었다.

그리고 선거 끝난 뒤인 2020년 11월 20일에 페이스북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 데이빗 웨너를 통해 약 4억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도했다. (*은행에 대출 원리금을 갚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32%나 되는 주식 매매 손실을 감수했을 것이다.)


☆ 마크 저커버그는 불법적인 '길거리 투표지 투입함' 설치 및 투표지 추수 행위 등 투표 사기에 필요한 돈을 좌파 시민단체나 지역 선관위 등에 지원하느라 4억 달러라는 큰 몫돈이 갑자기 필요했다.

☆☆ 통념과 달리 페이스북은 저커버그가 스스로 개발한 것이 아니다. 딥스의 대표 조직인 CIA가 개발한 것을 저커버그의 것인양 위장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저커버그의 재산은 대부분이 사실은 CIA의 비자금인 것이고 딥스를 위한 부정선거 공작에도 투입될 수 있었던 것이다. CIA는 마약 밀거래, 무기 밀거래, 인신 매매, 소아 성애 등 반인도적 범죄들을 통해서도 엄청난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있다.

☆☆☆ 이런 소식을 통해 우리는 화이트 햇 정보원들이 딥스의 비자금 정보도 이미 상세히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스위스 제네바 호수 아래 지하터널에 있는 CIA의 슈퍼 컴퓨터들도 화이트 햇들이 이미 수년전에 확보했다는 주장이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 데이빗 웨너(David Wehner)는 2014년 6월 1일부터 8년이 넘도록 계속 페이스북(현재 공식 기업명은 메타)의 최고 재무 책임자 직책을 맡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