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선거 소송 기각 애국시민의 절규 "대법관들은 국민의 용서를 받을 기회마저 잃었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7.28|조회수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