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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성애자이면서 제프리 엡스타인의 지지자인 이스라엘 사람 아리에 코블러가
Q팀의 중요 인사인 전 미국 국방 차관 대행 에즈라 코헨의 텔레그램 채널을 '가짜'라고 낙인 찍어 탄압하는 텔레그램 운영자의 조치를 찬성하고 나섰다.
텔레그램 탄압의 결과로 에즈라 코헨은 16만명이 넘던 기존 채널을 포기하고 새 채널을 만들어 구독자를 다시 모아야 하는 상황이다.
오늘 코헨은 "바이든의 관짝에 마지막 대못"이란 글을 게시했다. 가짜 대통령 조우 바이든을 공식석상에서 퇴출시킬 모종의 작전이 진행중인가?
>>> 기존 채널
https://t.me/s/EzraACohen
>>> 신규 채널
https://t.me/s/ShadowofEz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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