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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NASA가 영화 촬영소였나?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8.01|조회수17 목록 댓글 0

■ 텔레그램에 진실이 폭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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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7월 3명의 미국인 우주비행사들이 아폴로 11호 우주선을 타고 달을 탐사했다.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은 달에 착륙해서 이곳저곳을 걸어 다니며 사진도 찍고 지구와 통신도 했다. 이것이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알려진 역사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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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50년 안에 우리 (*인류가) 다시 달에 갔다 온 적이 없다니 웃기는 일이다. 내 생각에는 네바다 주에 있던 그 스튜디오들이 (*지금은) 위치가 다 바뀌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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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햇'의 폭로 영상 속에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1. 달 표면이라면서 우주복을 입지도 않은 사람들이 너댓명이나 보인다. 공기도 없다는데 숨은 쉬는건가?^^

2. 우주복을 입은 비행사 2명의 옆에 서서 동작을 가르쳐 주는 영화 감독 같은 사람이 보인다.^^

3. 우주비행사가 앞이 잘 안 보이는지, 숨이 답답한지 얼굴을 가리고 있던 헬멧의 얼굴 커버를 뒤로 젖혀 보이기도 한다. ^^

4. 달 착륙선과 우주비행사 2명의 머리 위 높은 곳에 줄에 달린 막대 같은게 보인다. 달 표면의 중력을 줄과 막대로 조절하나? ^^

5. NASA가 우주항공 프로젝트 실현하는 곳인가, 영화 찍는 스튜디오인가?

https://band.us/band/88422352/post/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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