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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기후 조작은 1915년부터 시작됐다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8.04|조회수12 목록 댓글 0

■ 텔레그램에 진실이 공개된다


ㅡ 기후 조작은 1915년부터 시작됐다


찰스 햇필드라는 남자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재봉틀 판매원 출신인 그는 23종의 화학물질을 혼합하여 대기중에 살포함으로써 비를 내리게 하는 기술을 갖고 있었다.

캘리포니아 농부들에게 4인치(약 100mm)의 비를 내려 주기로 하고 4천 달러를 받기도 했다.

드디어 1915년 캘리포니아주 쌘 디에고 시는 그와 계약을 체결했다.

1년간 모레나 호수를 빗물로 채우면 1만 달러를 주기로 합의했다. 실패하면 댓가는 없다.

1916년 1월 1일 햇필드가 비법의 화학물질을 대기중에 방출하자 이후 5일간 비가 퍼부었다. 얼마나 비가 많이 왔는지 쌘 디에고가 물바다로 변했다. 그래서 계약 댓가 지불을 둘러싸고 소송전이 벌어지기까지 했다.

당대에 찰스 햇필드에게는 다음과 같은 별명이 붙었다

1. 구름을 부리는 자

2. 물의 마술사

3. 습기 가속기

4. 희망의 마법사

5. 비를 기르는 자

6. 위대한 강우 촉진자

그 중 당대에 가장 많이 불린 별명은 이것이다.

7. 햇필드 비를 만드는 자(Hatfield the Rain Maker)


#기후조작 #찰스햇필드 #하프 #HAARP #캠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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