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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전 국방장관 김관진, 한민구 소식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8.07|조회수12 목록 댓글 0

■ 김관진 전 국방장관에 관한 최근 소식

 2019년 2월 1심은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정치관여 및 사이버사령부 수사와 관련한 직권남용 혐의는 유죄로 판단했으나, 사이버사령부 군무원 신규 채용과 관련한 직권남용은 무죄로 판단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이듬해 10월 항소심도 1심과 같이 판단하면서도 형량은 1심보다 낮은 징역 2년4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김 전 장관 측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고, 현재 대법원에서 심리가 진행 중이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8/01/2022080100092.html


김 전 실장은 "대북 군사 억지력을 굳건하게 확보하는 것이 평화다. 김정은에게 고개 숙이고 눈치 보는 것을 평화라고 하는 세력들이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안보 과제는 한미안보협력체제를 신속하게 복원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실장은 박근혜·이명박 정부에서 3년 6개월간 국방부 장관을, 박근혜 정부에서 3년간 국가안보실장으로 일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20320039500001


■ 한민구 전 국방장관 소식

한국이 핵무장을 하지 않더라도 핵 기본 역량을 축적해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은 어떠한 경우에도 핵무기를 가질 수 없는 나라라는 인식은 한국의 협상력과 위상에 타격을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https://www.rfa.org/korean/in_focus/022422le1-02242022072159.html


한민구 前 국방부 장관(만68, 육사 31기)이 중원대학교(총장 황윤원) 사회문화대학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임용 기간은 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한민구 석좌교수는 군사학 전문가로서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으로 중원대 학생들에게 롤 모델로서 귀감이 되는 멘토의 역할을 한다. 또 2022학년도 신설되는 군사학과의 교육, 정책, 연구 분야 자문으로 학과 내실화와 대학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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