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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 비상방송 실시 시기에 관한 캐쉬 파텔의 의견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8.07|조회수20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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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시된 미국 공화당 애리조나 주지사 후보 예비경선 결과, 도널드 존 트럼프 제45대 대통령의 추천을 받은 캐리 레이크 후보가 거의 모든 카운티에서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리코파 카운티만 15~16만장의 투표지들이 아직 개표되지 않은 상태지만 선거결과 예측 기관들은 캐리 레이크 후보의 당선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이 소식과 관련하여 Q팀의 유력 정보통 캐쉬 파텔의 해설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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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공화당내 RINO들과 민주당)이 그렇게 열심히 속임수를 썼지만 그녀 (*캐리 레이크 후보)가 여전히 이겼습니다. 갑시다 애국자들이여.


《이곳(*예비경선의 장소)은 민초들이 게임에 참여하는 곳입니다. 모든 국민들은 권한이양 계획에 대한 증거의 몸통을 봐야만 합니다. 그러면 트럼프의 싸움에 동참하여 자신의 몫을 수행할 동기가 생깁니다.

우리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이 계획 안에서 해야 할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지방 정부 업무에 관여하는 것이 그 역할을 다하는 길일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은 자기 주위의 사람들이 깨어나도록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는 것이 그 역할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른바 '선출된'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다하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2022년에 역사상 가장 거대한 붉은 물결(*공화당의 승리의 물결) 만들기에 열중하는 미국 제일주의(*즉 MAGA) 연합 전선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궐기해야 합니다.》


투표장에 가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 지에 대해서 더 질문이 있습니까? 투표를 하면 안된다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를 중단할 수 있습니까? 그들은 캐리 레이크로부터 이번 선거를 훔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우리 모두 트럼프가 가능한 빨리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사실을 나도 알고 있습니다. 2020 대선을 바로잡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사실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여전히 (*금년 11월 8일로 예정된) 중간선거 전에 일들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무슨 일어나더라도 투표장에 가는 일은 거래할 수 없습니다. (*비상방송 실시 시기와 관계 없이 꼭 투표하십시요.)




https://band.us/band/88422352/post/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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