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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펌) 마르시온의 영지주의 대 바울의 문자주의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8.10|조회수6 목록 댓글 0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神化時代(신화시대)의 思考(
사고)로 살아가려는 지구촌 人類(인류)에게 高喊(고함)!!!

지구촌 현 인류사회는 지식정보화 시대로서 앞으로 스마트폰이 어디까지 발전하여 지구촌 한 가족, 지구촌 일일생 활권으로 만들어 나아갈지 모 른다.

그런데 현 지구촌 인류는 시대의 상황에 부응하지 못하고, 신화시대의 思考(사고), 신화시 대의 價値觀(가치관)에 머물러 살아가고 있다.

신화시대의 가치관이란 현 지구촌 인류를 지배하고 있는 종교 즉, 信仰體系(신앙체계)를 말함이다.

현 지구촌 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價値觀(가치관)은 二元論 (이원론), 二分法(이분법)의 질서이다.

이 이원론, 이분법은 唯一神思想(유일신사상)에서 나왔다.
현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도 이원론 이분법의 産物(산물) 이다. 그러면 현 인류의 질서인 유일신사상의 根源(근원)을 탐구해보자.

☢옛 桓國에 12나라가 있었다.
卑離國 養雲國 寇莫汗國
비리국 운양국 구막한국
句茶川國 一群國 虞蔞國(一云
구다천국 일군국 우루국 일운
畢那國)
필나국
客賢汗國 句牟額國 賣句餘國
객현한국 구모액국 매구여국
(一云 稷臼多國) 斯納阿國 鮮婢
일운 직구다국 사납아국 선비 國(一稱 豕韋國 惑云 通古斯國)
국 일칭 시위국 혹운 통고사국
湏密爾國 合十二國也
수밀이국 합십이국야

이렇게 12연합국 중에 우리민 족의 조상인 居發桓(거발한) 桓雄天皇(한웅천황)은 3000의 동지를 이끌고 太白山(태백산) 으로 이주해와 倍達國(배달국) 을 세웠는데,

이 한웅천황의 배달국만 桓因天帝(한인천제) 시대의 弘益人間理念(홍익인간 이념)을 전수받 았고, 湏密爾國 (수메르)는 홍익인간이념을 전수하지 못하였다.

수메르는 BC2400년 경 북부 메소포타미아 지역 유목민의 수장 이었던 “사르곤”이 아카드에 제국을 건설했다. 그러나 사르곤 제국도 곧 사라졌고, 신전도시들이 일시적으로 독립을 회복 했다.

사르곤 왕으로부터 위대한 입법자 “함무라비” 왕(BC 1750년 사망)에 이르기 까지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는 여러 제국이 흥망을 거듭했다.

이렇게 사르곤으로부터 ‘슈멜법전’이 나오고 이어 함무라비에 의하여 ‘함무라비 번전’이 나오고, 모세에 의하여 모세5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이 나왔는데,

같은 내용이 3곳에 있다면 먼저 것이 원조 아닌가?
다시 말하면 唯一神思想(유일 신사상)은 모세로부터 시작이 아니고, 수메르의 ‘사르곤’ 으로 부터 시작이다.

물론 ‘수멜법전’으로부터 모세5경 까지는 그 맥락은 같아 도, 많은 변절이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유일신사상은 철저하게 二元論(이원론), 二分法(이분법) 이고, 이 價値觀(가치관)에서 오늘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나와 인류의 질서를 잡아가고 있다.

예수는 11세 때 상인들을 따라 인도로 求道(구도)의 길을 떠난 다.
예수는 왜? 그 어린나이에 고달픈 구도의 길을 가야만 했을까?

이 대목에서 필자는 예수의 人類愛精神(인류애정신)에 숙연 함을 느낀다.

예수는 인류애정신에 입각하여 바이블 구약이 인류평화를 이룰 수 있는 가르침이라면 멀리 고달 픈 구도의 길을 떠나지 않고도 구약을 깊이 탐구하고 갈고 닦아 유대교의 지도자가 되려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는 11세에 이미 바이블 구약에 의한 이스라엘의 選民思想(선민사상)으로는 인류평화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아챈 것이다.

그래서 인도에 가서 18년간 인도의 모든 哲學思想(철학사상 )을 涉獵(섭렵)하고 그의 조국 이스라엘로 돌아온다.

그의 나이 28세는 한창 혈기왕 성한 젊은 정력으로 이스라엘의 選民思想(선민사상)을 깨부수고 神人合一思想(신인합일사상)의 一元論(일원론)의 價値觀(가치 관)으로서 포용의 정신을 세우고 자 정면 승부수를 띄우다 이스라 엘 민족의 물러설 수 없는 반발에 부닥친다.

그리하여 무대의 뒤안길로 사라 지고, 그 70년 후에 태어난 사도 바울에 의하여 예수 날조 작업이 이루어 졌는데 아래의 내용을 보자.

영지주의 파의 선구자 마르시온

기독교 초기에 ①영지주의 파 와
②문자주의 파 가 있었다.

영지주의 파는 예수의 정신, 철학, 사상을 그대로 따르려는 信實(신실)한 제자들이고, 문자주 의 파는 바울로부터 날조로 시작 한 신약을 글자 그대로 정략적으 로 믿으려는 부정직한 제자들이 다.

현재의 기독교에서는 용서받을 수 없는 이단자로 규정해 놓은 마르시온을 순교자 폴리캅이 이 세상에 온 첫 번째 사탄이라고 말하고 있다.

마르시온은 배를 소유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139년 경 로마 로 옮겨와서 로마교회에 헌금을 내고 등록 교인이 되었다.

그의 대표적인 저술인 ⟪대비⟫ 에서 그는 신약의 하나님과 구약의 하나님은 서로 모순되며, 모세에게 보여 지는 율법의 하나님과 예수와 바울의 하나님 은 전혀 다른 존재라고 하고 있 다.

창조, 공의 분노, 보복의 신으로 제시되는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그리스도에게 계시된 사랑, 평화, 용서, 구원, 복음의 하나님은 일치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마르시온은 ⟪마르시온 신약성 경⟫을 만들었는데, 목록은 아래 와 같다.

1,갈라디아서 2,고린도전서 3,고린도후서 4,로마서, 5데살로니아전서 6,데살로니 아후서 7,예배소서 8,골로새서 9,빌레몬서 10,빌립보서

이렇게 기존 기독교 신약과는 다른 신약체계를 정립하여 로마교회로부터 축출 당하고,
그를 따르는 신도들을 규합하여 새로운 신앙체계를 정립하여 5세기경까지 그의 세력들의 기독교가 존속했었다.

그는 구약 전체와 계시록을 완전히 폐기처분 했으며, 輪廻思想(윤회사상) 을 수용했다.
※윤회사상을 수용한 것이 결정 적 예수 바로세우기고, 예수정신 이다.

이 영지주의 파와 문자주의 파의 싸움에서 영지주의 파가져서 5세기 말경에 영지주의 파는 사라졌는데, 만약에 문자주의 파가 사라지고, 영지주의 파가 오늘날 까지 기독교로 이어왔 다면,

유대교는 없어지고, 이슬람은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는 구약을 인정할 수 없었 다. 구약은 모세에 의해서 모세 5경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구약전체가 형성이 됐는데, 모세 5경은 함무라비 법전에서 나오고, 함무라비 법전은 슈멜 법전에서 나왔다.

그러니까 唯一神思想(유일신 사상)은 모세의 창작이 아니고 수메르에서부터 시작하였다.

이스라엘 역사는 모세라는 지도자가 애굽(이집트)의 식민 지생활에서 유대민족을 이끌고 출애굽 하는데서 시작한다.

모세이하 구약을 작성한 자들은 철저하게 애굽을 배척하고 투쟁을 하는 적개심으로 구약을 작성한 것이다.

그래서 바이블 구약에 의하면 유대민족은 애굽민족 과는 같은 하늘아래 머리를 두르고 같이 살수 없다.
애굽민족을 지구상에서 쓰러내 버리고자 하는 저주와 적개심이 이글거린다.

예수는 이스라엘의 이런 選民思想(선민사상) 을 그냥 놔둘 수 없 었다.

그런데 바울은 유대교의 광신자 로서 예수의 정신, 예수의 철학, 예수의 사상을 180도로 뒤집어 신약을 구약에 복속시켜 놓은 것이 문자주의 파들의 기독교 이다.

그러니까 신약을 구약에 복속시켜 놓으니까 기독교인 들이 애굽(아랍인들)을 철저하게 배척하는 것이다.

영지주의 파들처럼 배척의 정신을 빼버리고, 포용의 정신으로 신약을 작성했다면 당연히 구약은 폐기해야 된다.

또한 아랍민족을 포용하고 사랑함으로 아랍민족이 기독교 를 믿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슬람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아랍민족을 포용하지 못하고 배척함으로...
예수 이후 600년 후에 태어난 무함마드가 같이 이스라엘을 철저하게 배척하는 이슬람을 내놓은 것이

오늘날의 세계질서이다. 즉, 싸움이라는 것은 상대에게서 한 대 맞으면 두 대 세 대 패는 것이 싸움이다. 그것이 기독교와 이슬람의 사이이다.

이렇게 바울에 의하여 구약의 속편으로 나온 신약은...
耳: 懸鈴 鼻: 懸鈴(이현령 비 현령)= 으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작성되어 모든 기독교인들이 저희 주관대로 해석하여

교파마다 다르게 해석하고, 서로가 서로를 異端(이단)이라 공격하여 싸움의 끝이 없다.

예수 이후로 기독교 바이블에 의하여 2,000여 년 동안 지구촌 인류를 하늘에서 주어진 수명 대로 살지 못하게 30억 여명 이상을 죽였다.

이 죄악은 어디서부터 인가? 바로 바울로부터이다.

대한민국의 가톨릭은 평화방송, 평화신문, 평화여행사, 평화상 조회 등 평화타령을 하는데 바이블의 논리로는 즉, 二元論(
이원론), 二分法(이분법)의 價値觀(가치관)으로는 절대로 人類平和(인류평화)를 이룰 수 없다.

이와 같이 앞으로의 시대는 과학문명이 인류를 이끌어 갈 것이고, 神化時代(신화시대)의 산물인 현재의 신앙체계는 점점퇴락의 길을 갈 것이다.

그러면 모든 人類事(인류사)를 과학문명에만 내 맞길 것인가?
그렇게 되면 끝없이 발달하는 과학의 利器(이기)가 즉, 최 첨 단무기가 나와서 인류를 파멸로 안내할 것이다.

그래서 과학+정신(弘益人間理念)이래야 인류평화를 이끌 수 있다.

神人合一(신인합일)의 一元論 (일원론)이래야만 인류평화를 이룰 수 있다!!!

桓紀: 9219년 開天: 5919년
檀紀: 4355년 8월 7일

桓仁의 子孫 弘仁 朴 鑽 羲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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