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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 환갑도 안된 친구의 부음을 듣고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08.28|조회수14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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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의 고향 친구가 담낭암으로 입원중이던 병원에서 새벽에 사망했다는 소식을 다른 친구에게서 전해 들었습니다. 개인사라 자세히 쓸 일은 아니지만 우리 지구와 인류의 역사와 미래에도 상관하는 바가 있어 간단히 몇 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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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이리 일찍 세상을 떠나게 되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하니 안타깝고,

메드베드 기술이란 엄청난 선진 의료 기술이 있음에도 다수의 인류가 무지하고 무관심하여 도입이 지연되고 있으니 더욱 안타깝습니다.

하루 속히 인류가 빛으로 다시 태어나 이런 슬픈 개인사가 지구 그 어디에서도 되풀이 되지 않기를 기원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새☆로☆운☆지☆구☆새☆로☆운☆인☆류

#메드베드 #대각성 #GreatAwak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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