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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 딥스의 트랜스휴머니즘 어디까지 왔나?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10.07|조회수8 목록 댓글 0


딥스들은 인간들을 지배하는 것을 넘어 인간을 기계로 바꾸려 합니다. 그래서 인공지능 기술을 극단적으로 발전시켜 인간을 대신할 수 있는 인간을 닮은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고 있습니다. 딥스 입장에서 인간들이란 효율이 떨어지고 비용은 많이 드는 낡고 거추장스런 도구들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딥스들의 돈과 권력, 쾌락에 대한 탐닉은 영혼 없는 복제 인체를 통한 영생 추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하군사기지에서 그들이 만들고 있는 수백, 수천의 복제인간(clones)들은 그 증거입니다.

영혼 없는 복제 인간, 영혼 없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류의 미래일 수는 없습니다. 대중 세뇌의 매트릭스를 탈출하는 대각성, 물질적 육체와 물질적 대상들에 갇히지 않고 더 높은 주파수의 차원들을 인식하여 주체성을 회복하고, 창조성을 발휘하는 차원 상승(Ascension)을 통해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이 우주를 누리며 사는 삶이 우리의 미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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