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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부산 문현동 금도굴 사건 재판 소식

작성자월계자|작성시간22.10.08|조회수11 목록 댓글 0

부산 문현동 금도굴 사건 재판 소식

일시: 10월 17일(월) 오전 11시 30분
장소: 부산 동부지원 (재송동) 304호 법정

문현동 일본군 지하기지에 숨겨진 엄청난 금은보화를 도굴하고 같이 발견된 징용자 1000분의 유골을 20년 넘게 은닉하고 있는 도굴범죄단이 이 사실을 밝힌 최우원 교수와 황보룡 박사를 적반하장으로 형사고소한 사건이 클라이맥스에 도달했습니다.

법정에서 일본군 지하터널의 존재, 금도굴 사실, 유골의 존재를 공적 서류와 증언들로써 밝혔고 검사는 아무런 맞대응도 못하였습니다.
금도굴 직전에 지낸 영혼천도제에 김대중 청와대의 신필균과 노무현 심복 서울경찰청 차장 김기영이 참석한 사실도 당시 현장 동영상으로 증명하였습니다.

이제 현장 검증과 도굴범 백준흠의 국세청 재산조사 서류들을 문서검증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현장검증과 문서검증을 하면 모든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납니다.

도굴범 일당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김무성 뿐만 아니라 북괴 통전부도 난리가 났습니다.
재판부에 엄청난 압력을 넣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금돈을 나눠먹은 여야 도굴잡범들이 뭉쳐 여야 사기탄핵 범죄단이 된 이야기는 유튜브에서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문현동 지하기지의 문을 열고 징용자 1000분의 유골을 찾아 모실 수 있는 힘은 오직 국민들께만 있습니다.
모두 재판에 오셔서 힘을 모아주십시오.
그것이 매국노 범죄 카르텔로부터 나라를 살려내는 길입니다.

구국총연맹 대표
최우원
https://youtu.be/teU1uGMBd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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