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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을 들뜨게 만들고 너무 많이 모이게 만들어 이번 사건의 발단을 제공한 자들이 선동 찌라시 방송들이다.
MBC 외에 연합뉴스도 핼로윈 분장을 하는 젊은이들 모습을 보여 주며 '기대가 된다. 설렌다' 따위로 축제 참여를 유도하는 방송을 반복했었다.
많은 사람들이 밤늦게까지 모이면 안전 사고가 발생할 염려가 있으니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한 방송이 있기나 했는가?
축제를 과잉 홍보하여 대규모 군중의 참가를 유도한 선동 방송들은 대국민 사과부터 하고 진상 규명을 촉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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