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투리 쓰는 현장 지휘자와 5~6명씩 조를 짜서 군중을 밀고 다닌 자들이 있었다.
용산 경찰서는 사상자가 많이 날 때까지 상황 대처를 고의로 지체했던 것이 아닐까?
https://youtu.be/Bsfcuw2fK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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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투리 쓰는 현장 지휘자와 5~6명씩 조를 짜서 군중을 밀고 다닌 자들이 있었다.
용산 경찰서는 사상자가 많이 날 때까지 상황 대처를 고의로 지체했던 것이 아닐까?
https://youtu.be/Bsfcuw2fK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