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이 있어 미처 연락드리지 못해습니다. 대신 다음에 대구 내려오시면 뵙도록 하게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시고 아자입니다. 작성자 隱居野人 작성시간 07.09.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