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만나뵈은 것 같은데... 세월참 바람입니다. 하늘이 다 함이면 귀하신 울, 회원님과 곡차 한 잔을 나눌 날이 있겠지요. 어찌 한 마음이 변 할 수 있으리요. 즐거운 연휴 줄겁게 보내시기를 기원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道榮 작성시간 07.12.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