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뵙게 되었군요.그간 소식없어서 퍽이나 궁금했었는데 선친의 부음 소식이 안타깝게 전해져 오는군요.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극락왕생을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도시생활을 접고 고향의 가업을 이어가신다고하니 그 쉽지않은 결단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아무쪼록 어디에게시던지간에 초심과 원대한 꿈 이루시길 진심으로 빌어 드립니다.거듭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작성자 Kim paul 작성시간 09.03.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