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즈음 고향집(영주시 풍기읍 동부리 소재)에서 어머님과 함께 살면서 농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선친의 49재(4월 26일) 이후에는 가까운 곳의 직장을 찾아 다녀 볼 생각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위로와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09.04.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