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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 잉 거리던 모기도 감추고, 맴 맴 돌던 고추잠자리도 감추려 하고, 여름의 끝자락에 와 있군!, 올 여름엔 많은 아쉬움과 동시에 이뤄놓은 뿌듯함도 있네요!. 이미 다가온 이 가을의 첫자락에서 어느 시인의 표현대로 "(그 사람의 말과 글이 예쁘고 아름다우면 그 사람 몸과 마음도 예쁘고 아름다운 표준이 된다고 함)" 예쁘고 아름다운 속마음 피워내어, 밉고 사악한 속 마음은 겉으로 피어나지 말고 썩 물러가, 아시아연방 여러분들 댁내에 풍성한 걷움과 행복이 가득 채워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작성자 온달 작성시간 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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