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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해가 가파르게 저물어가고 있습니다.산하에 하얗게 내려앉은 눈을 보면서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경인년을 뒤로하고 밝아오는 신묘년 새해에는 대망의 용트림이 시작되겠지요.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작성자 Kim paul 작성시간 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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