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정권의 붕괴는 이미 카운터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문제는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한 우리 내부의 문제에 있다고 봅니다.우리 모두의 단합되고 화합된 의지를 몽츨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Kim paul 작성시간 11.01.23
-
답글 초초강대국으로 군림했던 미국의 한 축이(비록 프리메이슨의 꼭두각시이긴 했지만..) 서서히 무너지면서, 유럽도 그 어원마냥 저물어가고 있고, 동북아시아가 새로운 패권자로 떠오릅니다. 2위 일본에서 이젠 2위 중국으로, 아니 1위 중국으로 포진하면서 중국과 일본을 양 날개로 거느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큰 역할이 기대됩니다. 경제력과 군사력으로는 절대 그들을 이길 수 없음은 이미 수십년 전에 김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고, 우리는 높은 정신문화로 그들을 조화롭게 조율하는 역할이 남았습니다. 그 연습의 확산이 세계평화를 열어가는 유일한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 작성자 뇌비게이션 작성시간 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