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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자 님 우선 부친의 병환 괘유를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더불러 연방카페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도 기원합니다. 월계자님 후일 별도 쪽지 올릴겠습니다. 작성자 온달 작성시간 09.02.07

저희 부친의 병환으로 인해 카페에 자주 들르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09.02.06

월계자님! 오랫만입니다. 새해에 처음 뵙죠? 기축년 새해에는 건강과 지향하는바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빕니다.모처럼 몽골 소식이 반갑습니다.자주 뵙기를 간구 드리면서 거듭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 작성자 Kim paul 작성시간 09.02.06

판다곰처럼 멋지게카페꾸며봐요 작성자 이종식 작성시간 09.01.24

아시아연방론 멤버여러분~ 새해계획 다시 세울때에 한국을 빛내기라는 계획을 세웁시다 작성자 chris1000 작성시간 09.01.23

파이팅!!~ 작성자 이종식 작성시간 09.01.22

아니 요즘 카페가 뜸 하네요 건강들 하세요 작성자 무기성 작성시간 09.01.22

안녕 하시죠 강추위네요 조심여 작성자 무기성 작성시간 09.01.14

우리에게는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 서로를 살리는 상생의 정신과 홍익정신이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이야기 작성시간 09.01.02

반갑습니다.새해에는 자주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소망 꼭 이루시길 빕니다. 작성자 Kim paul 작성시간 09.01.02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작성자 월계자 작성시간 09.01.01

안녕하세요 요즘은 한가하네요 작성자 무기성 작성시간 08.11.05

안녕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작성자 holitong 작성시간 08.10.31

안녕들 하시죠 건강들 하세요 작성자 무기성 작성시간 08.10.26

조국이 큰일을 할때입니다.중지를모아봅시다.. 작성자 이종식 작성시간 08.09.16

아시아연방론 카페 회원여러분!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빕니다. 작성자 Kim paul 작성시간 08.09.14

조용한 날이 없네요.조용 할 날도 멊는것 아닌지 우려되는바 없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 이러다가 끝날 사람들 아닌지... 오랬만 입니다.한여름 더위에 시달리다가 시원하다 못해 춥기까지한 요즈음 날씨에 정말 살 맛 납니다. 더러운 입들만 아니면 괜찮은 세상인데 조심들을 못하니 심히 유감 입니다. 또 뵙시다. 작성자 Kim paul 작성시간 08.08.31

안녕하세요 건강 하시지요 찬바람ㅁ 즐기세요 작성자 무기성 작성시간 08.08.31

오늘도 아침저녁으로 변함이 심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작성자 한길이 작성시간 08.08.20

항상 좋은 글 보내주시고, 한글의 세계화, 한류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작성자 King Mountain 작성시간 0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