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배달겨레의 철학

배달겨례의 잃어버린 신성문화를 찾아서~

작성자멋진손길|작성시간10.10.09|조회수71 목록 댓글 2

잃어버린 신성의 세계를 찾아서

 

오늘날 사람들은 수많은 문화적 지식과 정보에 노출되어

무엇이 진짜이고 어떤 것이 가짜인지 옥석을 가리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실을 잃어버린 시대, 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도 하지요.

 

우리는 우주문명에서 지구문명, 그리고 지저문명이나, 외계문명과 같은 말도 자주 씁니다.

 

심령과학자는 영매를 통해 인간의 내면적인 세계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채널러는 사고채널의 한 줄기를 잡아, 영적세계나 다른 이차원과의 교신을 시도합니다.

 

길을 잃은 무신론자는 모든 게 부질없다며, 현실의 환락주의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냥 잘먹고 잘 살면 그만이지요. 그들 중,

클로드 보리롱 라엘이 이끄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무신론적 종교관에 빠져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인간복제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신성문화를 잃어버린 극점입니다.^^

 

현실의 정치를 이끄는 세계적인 정부는 물론, 그 이면에 있는 보이지 않는 권력인

그림자 정부도 결국은 알 수 없는 시대의 흐름과 그들의 한계에 따라

다양한 권력의 이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간은 그 영성을 오랜 세월 키워왔기에, 그 어떤 상황에서라도

자기자신이 최고의 무엇을 성취하지 못하면, 만족할 수가 없는 욕심꾸러기 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문화와 전통이 다양하고, 그 어떤 것도 완벽하게 다른 것을

제압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에 우리는 현재 복합적이고 체계를 잡기 힘든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컴퓨터와 과학은 끝없이 발전하고 있는데,

이미 오래 전에 인류의 꽃이라고 불리는 예술은 모든 분야에서 이미 그 종말을 고했습니다.

 

음악도 미술도 스포츠나 영화도 더 이상 색다른 형식이 없습니다.

새로운 것은 고갈되었습니다.

 

더 이상의 새로운 장르가 생겨날 수 없도록 이미

모든 스타일이 다 나왔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최근에는 원시적인 골동품 문화가 더러 나오기도 하지만,

이미 나올 것이 다 나와서 별로 각광을 받지는 못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쥬세리노의 세기말 증후군과 마야의 달력이 마감되는 이 시점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선택해서 살아야 할까요?

더 이상의 긍정적인 미래는 없을까요?

 

필자는 오랜 세월, 인간의 진실성과 우주의 생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불로장생할 수 있는 한 경지를 터득했고,

이에 본 란을 통해서 필자가 연구하고 개발한 다양한 소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필자는 27살에 구도를 시작하여, 멋진손길이 되기 위해

무려 30년 이상을 오직 한 길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 결과 한국을 세계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개발했지요.~ **^0^**

 

그것은 양식적 종말을 고한 음악계에 생명음악 창조란 명제로,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끝없이 발전할 수 있는 진보된 영역을 구축하였고,

우리 민족의 상징인 삼족오(三足烏)의 실체를 깨달아,

이에 축지법과 비행술을 개발했습니다.

 

물론 전설이나 영화에 나오는 그런 빨리가는 것이 아니라,

나를 다스리고 내 몸을 젊어지게 하는 그런 신비로운 도인술의 일종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늙지않고 오래 살 수 있는 불로장생의 비법을 터득하여

이를 동류전이시켜 많은 사람을 젊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30대에는 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로서 명성을 날리기도 했지만,

모든 유럽식의 졸라 찌든 연주법을 다 버리고 새로운 기술개발을 함으로써

주법을 수십번 이상이나 바꾸어서,,,,,,,,

연습을 하지 않고도 실력이 줄 지 않는 경지를 터득했습니다.

 

그러니 고생을 죽살나게 해야 잘 연주할 수 있는

이 세상의 상식에는 어울리지 않는 또라이? 쯤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전세계의 음악가나 골퍼가 하루 5~10시간 연습에 매진해야,

그것도 10년 이상의 공덕으로 세계적인 스타나 연주가가 되지만, 이들이 단 며칠만 쉬어도

실력은 팍팍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하루 연습안하면 자신이 알고, 이틀이면 캐디가 알고, 사흘만 연습을 안하면

모든 갤러리가 다 안다는 이 말은 참으로 무서운 공갈협박인데,

그 엉터리 상식이 진리처럼 통하고 있습니다.

 

이는 음악 연주가에게도 마찬가지 공식으로 알려져 있지요.

 

참으로 무지한 이세상, 그래서 청년시절의 나를 포함해 숱한 사람에게

허벌난 연습을 시킨 그런 공식이 아직도 진리처럼 통용되는

그런 한심한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지피지기 백전백승한다는 진리를

무시하고 악기와 인체의 상관관계를 제대로 꾀뚫지 못한 탓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대학 들어갈 정도의 악기실력이면, 기타든 피아노든,

불과 3~6개월 만에, 그것도 하루 한 두 시간의 즐거운 연습과

주 1~2회 정도의 레슨으로 세계 최고의 음악적 경지를 구축하게 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타리스트가 피아노를 치지 못하는데

피아노 연주가를 가르친 기념으로  BMS바이엘 교본이란 책까지 쓰게 되었고,

불과 6개월에 골프 싱글이 되어, 이에 델타골프비전이란

550Page가 넘는 책도 집필하였습니다.

 

물론 이 책들은 출간되자마자, 문전박대에 갖은 멸시를 당하였습니다.

지금은 출판사 창고에 박혀서 잠자고 있을 정도입니다.ㅠㅠ

 

참으로 놀라운 진리의 메시지를 전하면, 세상은 자신의 생각 밖의 것이라

무시하고 비웃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진실은 알고보면 쉽고도 간단한 데 있습니다.

인간이 연습벌레가 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니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혹독하게 매일 5시간 이상씩 죽도록 땀흘려도, 며칠만 안하면

팍 쪼그라드는 실력이 제대로 된 것입니까?

 

그 어떤 장르던지 제대로 할 수만 있다면,  

단 몇달만 숙달을 해도, 자신의 몸과 악기, 또는 스윙에 일체를 이룸으로써

마치 자전거를 한 번 배우면 평생 실력이 줄지 않듯이,

그렇게 연습을 하지 않고도 실력을 유지할 수 있어야 정상이 아닐까요?

필자는 이 문제의 해답을 얻었습니다.

 

그러니 나홀로 또라이?가 되어버린 것이지요.^^

 

어쨌든 필자는 환갑이 다 되가는 나이에, 아직도

20대 때보다 젊은 기상과 실제의 건강, 그리고 어린아이보다 멋진

피부를 갖고 있습니다. 이런 또라이 본 적이 있습니까?

유별난 작자니, 또라이일 뿐입니다.^^

 

어린 시절 계획했던 인생의 목표를 수없이 갱신하다보니,

시대를 너무 앞서가다가 이젠 시간의 흐름이 없는 영원성 속의

무념무상의 경지로 들어온 것이라고나 할까요?

 

다른 곳에서는 필자가 경계의 대상이지만, 상상력이 풍부한 이곳에서는

여러분에게 서로 가슴을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처음부터 좀 장황스런 말이 많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헤라에 모이신 여러분들을 위한 불로장생의 잔치가 재미있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했는데,

올바른 인류의 신성문화가 길을 잃었기에, 지금은

거짓된 그림자 정부가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내 안의 그림자 정부가 더 무섭습니다.

스스로의 삶을 제멋대로 이끌기에.......

세계의 역사 속에서 미리 과거와 미래의 모든 통계적 가능성을 점철하여,

시대의 방향을 조절하는 그룹이 있다면, 우리 모두는 그들의 꼭두각시가 되야하는

그야말로 인간 말종의 시대가 올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것의 영향을 안 받는다 하더라도 내 안에서 나를 쪼글팅하는

그런 악의 존재가 있다면, 참으로 무서운 일이지요.

허나, 현대의 대부분이 바로 이런 모순에 빠져서 살고 있는 것이

필자가 본 현대인의 실상인 것입니다.

 

그래서 멋진손길이 나선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멋진 신성을 소유한 우주 최고의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우리 모두 파이팅 한 번 할까요?

 

여러분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존재인지를

제가 알려 드리면, 아마도 깜짝 놀라실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는 50여권의 저술을 썼지만, 좀 또라이라서인지,

단 한 권도 제대로 베스트셀러에 올려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대중과 사회의 비위를 맞추는 책이 아닌,

불편한 진실을 담아서 제가 알고 있고 추구하고 있는 저 끝의 세계, 즉

저의 이상과 목표를 향해 글을 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책이 나오면 창고로~~::;;;

 

하지만 그로 인해서 저는 불로장생의 비술을 터득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신문에 광고해서 보급하고 있습니다.

멋진손길이 주는 세계는 아마도 여러분이 평생 보도 듣도 못한

기이하고 괴이한 이야기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심을 담아, 끝의 정성으로 드리는 것이오니,

그리고 웹상에서 완전 무료이오니, 귀엽게 애교로 받아들여서

예쁘게 보아주시고, 많은 성원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손길 올림 ^0^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월계자 | 작성시간 10.12.18 악기와 인체의 상관관계를 탐구하여 새로운 경지를 얻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멋진손길님의 체험이 담긴 저술이 세상에 더 널리 알려져 정당한 평가를 받게 되기를 빕니다. 너누 늦게 멋진손길 님의 글을 읽어서 미안합니다.
  • 작성자김옥경 | 작성시간 11.01.05 너무 멋진 글이었습니다..저도 요사이 님의 말씀을 느끼고 있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