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공명정대작성시간06.05.26
안녕하세요. 월계자님 이렇게 글을 써도 괜찮을까요? 천지를 주재하시는분을 하나이다. 무극이다.하나님이다. 인격적으로 더 이상높은上자와 하느님帝자를 놓아서 上帝님이다. 같은 의미로 쓸수있지요. 그분을 세상에 모습을 드려낼때는 셋으로 나타내지요. 즉 조화신, 교화신, 치화신으로요. 인간에게 그 기운이오면
작성자공명정대작성시간06.05.26
性, 命, 精으로 천지의 이법으로는 理, 神, 事로 되고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慧혜는 세상의 이치를 말하고요, 德덕으로 만물을 길러내지요. 그리고 세상에 나타낼때는 力힘으로 영웅의 세상이지요. 모두 다른표현일뿐 같은 의미이지요. 그리고 한님하고는 하느님하고 의미가 틀려요. 하느님은 어째든 우주의
작성자공명정대작성시간06.05.26
지존자, 절대자, 종교에서 미륵존불, 옥황상제, 하느님이겠지만, 한님은 환인의 桓은 밝다는 하늘의 뜻이있고요. 檀단은 땅을 상징하고요. 韓한은 우주의 열매인 사람을 상징해요. 물론 韓의 의미가 100가지가 되요. 오늘은 상세히할수없고요. 다음에 설명할게요.
작성자공명정대작성시간06.05.26
식사를 하려간다고 그렇게 했는데요. 조금더 추가하면 韓의 뜻이 크다, 많다, 하늘, 중앙, 황제, 밝다, 동일하다.등 뜻이 많아요. 그러니까 韓님 뜻이라면 하느님과는 거리가 있지요. 하지만 하나의 뜻으로 한이면 하느님뜻도 되겠네요. 감이오시나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