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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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계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9 대한제국 당시에 법부대신이 고등재판소 재판장을 겸직하고 있었기에 고등재판소 판사인 주석면이 등학 제2세 교주 최시형 등에 대한 판결 초안을 작성하여 보고한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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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계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9 본문 중에 오자(제2편 논학문을 동학론으로 오기하는 따위)가 여럿 보이는데 주석면의 저술 자체의 오류인지 한국사데이터베이스의 자료 입력시의 오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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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계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9 본문의 저자인 주석면은 고종 재위시 활약한 관리로서 신안 주씨들의 관향을 신안으로 통일하는데 앞장선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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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계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9 본문은 이른바 국한문 혼용체로서 개화기에 공문서 작성의 표준이었음. 조선 말기 대한제국 시기가 근대사회로 이행하는 과도기라는 점과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