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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도는 놀아리치는것 이었다.

작성자월계자| 작성시간07.09.16| 조회수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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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월급쟁이 작성시간07.09.19 한마디로 "기"를 통창(通暢)케 하면서 사는 것이 풍류다."신명(神明)"을 내면서...영가무도(詠歌舞蹈)는 그를 위한 수행방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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