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 작성자재우니|작성시간22.11.11|조회수33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곧 12월도 다가오고 2022년 우울했던 한 해도 이제 가고 있네요. 보신각 잠시 들렀다가 찍어 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키104 | 작성시간 22.11.15 쉰나요~ ㅋㅋㅋ 그런데 사람은 없군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