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많은 분들이 건강과 자유와 행복을 선택했네요.
69시간으로 늘어난다고 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교통비 300 원 오른다고 하니 경제적여유 조심하시고
미국의 ceo 의 80% 가 내년 경기전망 우울을 이야기 했다고 하니, 행복 조심하시고,,,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이 행복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석가탄신일과 성탄절에도 하루 더 쉰다
내년부터 석가탄신일과 성탄절도 대체공휴일이 적용된다. 대체공휴일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 여가권 보장에 효과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오는 석가탄신일부터 하루 더 쉴 수 있어 내년 3일 이상 연휴는 총 6번이 됐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모집 규모는 다소 줄었다. 올해 추가모집까지 합하면 총 11만명을 모집했는데, 현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2023년에 선착순 9만명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주 최대 근로시간 증가 여부도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상반기에 연장근로 단위기간을 주단위에서 연단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이에 따르면 주 최대 근로시간이 현행 52시간에서 69시간까지 늘어난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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