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를 도모하는 세계 정부주의자들이 가장 골치 아픈 존재로
이슬람 원리주의와 기독교 근본주의를 꼽는다.
왜냐하면 기독교 근본주의와 이슬람 원리주의는 한개 철로에서 마주 보고 달리는 두열차 같아서 십자군 전쟁을 치러서 한세력이 완전히 전멸될 때 까지 계속된다는 것을 예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화를 가져와야 할 종교가 사회의 화약고 같은 불안감을 야기하는데 세계 어느 통치자가 좋게 여길 수 있겠는가?
이것에 대해 기독교는 확실한 답을 주므로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만이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임을 마귀까지도 마음 중심으로 무릎꿇는
진정한 승리를 보여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wcc를 극렬히 반대하고서도
주님은 그를 모른다 말할 수 있음을 깊이 명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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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새하늘사랑(장민재) 작성시간 24.05.17 넌 도대체 뭐가 불만인고?
삶 자체가 불만~?? -
작성자새하늘사랑(장민재) 작성시간 24.05.17 허튼 빨갱이새끼들은 죄다 이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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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데반 장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7 살얼음판 세상
님은 언어를 가려서 쓰실 필요가 있습니다.
정보를 접하지 못해 잠시 미혹될 수 있어도
마음으로 구주를 파는 배교라고 하는 것은 너무 심한 표현 같습니다. -
작성자무한대 작성시간 24.05.17 예수 믿고 지옥에 가는 경우는 바로 한국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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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한대 작성시간 24.05.17 한국기독교가 원하는 지상천국은 허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