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통,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작성자Joshuasi|작성시간25.01.02|조회수5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태평로]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태평로]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오는 20일 재취임하는 트럼프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지난달 7일 프랑스를 방문한 트럼프는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회동했다. 그는 www.msn.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