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는 무슨 고집인가 배짱인가 작성자돌아온 도라지고개|작성시간25.01.02|조회수3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쟁쟁한 선배 가수들인 조 용필 .. 김 장훈 등도 애도하는 마음으로 줄줄이 공연 취소햇는데 고척동 스타디윰에서 혼자 기를 쓰고 리사이틀 공연 강행햇다니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