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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꿈에 윤대통령 본 이야기..

작성자경천|작성시간25.01.03|조회수82 목록 댓글 7

 

지난 12월 25일 성탄절날 

윤대통령을 꿈을 꾸었는데 

 

윤대통령 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 거 같았습니다. 

 

윤대통령이 어떤 이상한 장소에

힘이 빠진채로 홀로 앉아 있는데 ..

 

제가 그 옆에 앉아 

대통령님 제가 뭘 도와드리면 되겠습니까 하고 물으니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오른손에 무슨 칼 같은 걸 들고 있었습니다.

 

바로 다음 장면으로 넘어 가면서 

사람들에 의해 황급히 응급실로 들것에 실려 가는 모습으로 꿈이 끝났습니다.

 

정치적으로 끝났다는 현 정치적인 상황에 대한 의미인지

아니면 혹시나 자해하는 그런 의미인지 알 수 없지만

 

윤대통령이 혹시나

자해행위 같은 것을 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개꿈인지 영적인 예지몽인지 알 수는 없지만.. 

 

개꿈을 자주 꾸기에

제발 아무 의미없는 그런 개꿈 헤프닝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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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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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늘샘 | 작성시간 25.01.03 인정줄로 생각함 불쌍한 영혼이기에 하나님앞으로 회개되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경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03 영혼 구원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주님의 구원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사모함 | 작성시간 25.01.03 경천님의 우려대로 이 나라가 저런놈들에게 (공산좌파)좌지우지 되어 백성이 주권을 상실하고
    노예와 거지꼴로 살게 되며 가난하게 될까봐 걱정하는 1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대로~)

    부정선거와 입법독재를 막지 않는한 대통령께서 헌재에서 다시 살아돌아오신다 해도 다시 국회를 바로잡을 길이 없습니다

    특별한 하나님의 역사만이 답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장 | 작성시간 25.01.03 부정선거가 만천하에 파헤쳐지고 재 선거를 통해서 환골탈태 하기를 기대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경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03 네 맞습니다.. 정말 나라가 개판오분전입니다.
    경제 문제만 집중해도 앞이 잘안보이는
    국내외 정세가 너무나도 어려운 시점인데 정치로 온 나라가 어수선하니 큰일입니다.
    말씀대로 주님이 불상히 여겨 주심 밖에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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