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501030820324260
정말 기가차서 말이 안나올 지경입니다.
계엄을 선포하기 위해서 전쟁을 유발시키려고
평양에 직접 무인기를 보내라는 것을
대통령이 직접 지시했다고 하는 군내부자 진술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이 나라를 수호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지켜야 하는 자인데,
자신과 부인과 장모의 범죄를 덮고
거기에 장기집권을 위해
국헌 문란, 내란기도, 외환유치를 시도했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대통령이기를 포기하고
대통령 보다 더 높은 북극집회의 산에 앉아 사악한 용이 되어 보겠다고 하는 탐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할 때부터 기획된 이 일은
마침내 때가 되어 드러났을 뿐!
그것을 지지하고 옹호하고 소리 높이는 극우 수구 세력들은
북한 공산당 빨갱이를 넘어
사악한 마귀의 종들이라는 자기고백이라는 것!
살고자 한다면 들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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