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들어왓더니
하나도 변한게 없이 도배쟁이 한 두명이 죽기살기 도배해 , 제가 올린글 보려면
한참을 빠꾸해야하니 한슴나고 욕 나옵니다 . 뭐가 뭐를 참지 고치길 바라는게 해가 서쪽에서 뜨고 한강이
꺼꾸로 흐르길 버라는것이 차라리 더 낫고 , 욕해바야 내 입만 아프니 그저 참으려합니다 . 매일 헐뜯기에
인신공격으로 서로 거품물고 난리치던 대표적인 회원들 누구 누구는 다 잠수탓나 어딜 갓나 조용하고 그나마 수정바다님과 검불님은 변함없이 현존하고 계시니 반갑고 다행이네요 . 두 사람이나마 완전히 빛흑이 늪 속으로 가라앉는걸 지탱시켜주고 있다 보는바 주께서 허락하실때까지 빛흑의 버팀목이 되주십사 .. 오랜만에 찾은
도라지가 두손모아 부탁드리며 새해에 하시는일 잘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사람보고 들어온게 아니라 주님만 보고 십자가만 보고 의지하며 들어 왓기에 변함없이 자칭 크리스찬 마귀들 시비걸고 악플 달아도 이제
걱정없고 신경 쓰지 않습니다 . 멍들고 얼룩진 카페 이끌어 가시느라 오늘도 수고많으신 카페지기님두
올 한해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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